흠... 우선 저는 키가 다른 또래 여성들에 비해 큰 편입니다

키는 우선 173~5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갈때마다 달라서... 뭐라 정확하게 말을 못하는...ㅠㅠ

저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거를 먹는거로 풀어서 그런지

날이 갈수록 제 몸무게도 같이 늘어가더라고요...

ㅜㅜㅜ 하........마른 여성 분들은 넘나 부러운것..

몸무게가 늘어가면서 어느덧 앞자리도 매번 바뀌고 해서, 하..운동은 죽어도 안하니깐.. 한번 보조제라도 먹어보자!!

하면서 찾아보다가 성분도 괜찮고 후기들이 좋은 에어 비키니 콜레로뺄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했죠.

보조제라도 운동을 안하면은 그냥 먹는것만 안찌게 도와주지, 살을 빼주진 않다라고 생각해서...

 그래 먹으면서 살은 안빠지더라도 더 이상 찌지 말자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조제도 하루 3번 꼬박 챙겨 먹어야 되는데, 제가 그거를 진짜 못하거든요... 귀찮고 해서...

역시 살이 찌는 이유가 다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처음으로 보조제를 샀으니 한번 잘 먹어보자 해서 먹어봤습니다.

약도 먹으면서 식이조절을 하니깐 살이 금방 빠지긴 해서 사실 조금 아니 조금 많이 아니 그냥 많이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80에 가까웠던 몸이 5일만에 3키로가 빠지고 또 일주일 조금 넘어서는 75정도나 그 아래에 내려옵니다 아침을 먹은 후 인데도요...ㅋㅋㅋㅋ 와우 유레카!!!1

식이조절 같은 경우는 아침에 계란과 사과 먹으니 배도 금방 차고 포만감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아침을 잘 안먹는 습관이있는데..

보조제라고 생각안하고 콜레로뺄래 너는 비타민이다 비타민 고로 너는 그냥 공복에 먹어도 된다.

 최면을 걸고 먹어볼려고 했지만 ..나란 닝겐... 그래도 비타민이라도 공복엔 안되지 하고

아침을 먹고 콜레로뺄래를 복용했습니다.

점심에는 제가 탄수화물 중독이거든요 삼시세끼 탄수화물 섭취가 1도 없으면은 손이 떨리고 예민하고 속상해합니다. 하지만 콜레로뺄래와 같이 제 정신...아니 몸무게도 같이 뺴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점심에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정말 밥알을 씹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핡 점심그래도 탄수화물 줄이는거니깐 반만 줄이자 하고

먹기전에 반만 먹자 해놓고나서 밥만 나오면은 미친듯이 먹고 나서 다 먹고나서 후회를 하네요. 근데도 탄수화물을 먹었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그렇게 점심에도 밥먹고 30분뒤에 먹고

또 저녁에는 두부, 아니면은 과일 이렇게 먹고 또 콜레로뺄래를 먹습니다. 저녁에 하 두부 질린다 이래놓고 나오면 제일 잘 먹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운동해야지지지 하고 한 5분 운동하면은 숨차서 운동도 못하고.... 저질 체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도 효과는 있더라고요 !!! 콜레로 뺄래 쩌뤄엽

지금 계속 먹고 있는데 먹고 나면 또 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렛츠 그린인가??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는데... 배가 고파지네요

한시간 뒤에 일 끝나니깐 얼른가서 맛없는 두부 먹고 콜레로 뺄래 먹고 ...과제 해야죠

과제 하기 싫다..................................................................................................................................

콜레로뺄래 흥해라 흥흥흥흐으흐흐흐흐흐흐흐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의식의 흐름으로 써서 이해하시는데 힘드실 거에요.

하지만 확실한거 효과 쩌뤄욥

자, 다들 날씬해 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