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해도 160에 48~9 정도 나갔는데 주변 환경이 변하면서 지금은 160에 57~8 나가네요..

사실 다이어트 해야할 이유가 없어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지금은 60이 될꺼 같은 불안함때문에..

결국 다이어트 선택! 평소에 먹는 즐거움으로 사는 저에게 먹는걸 주리는 일은 너무 어렵네요.

처음 하는 다이어트 이기에 정말 여러가지 다이어트 다 찾아 봤네요!

1~2달 고민 하고 살까? 하다가 포기 하고, 또 고민 하고, 포기 하고..

그러다 무게가 59... 이러다 60을 찍을꺼 같아서 비교할수 있는것들은 전부다 비교 했어요!!

광고, 티비, 후기, 부작용, 모양, 먹는 방법, 크기, 냄새 까지 전부 비교하고 가장 괜찮은거 같다 라고 생각이 든 콜레로뺄래를 구입했어요!

저 지금까지 27일 딱 먹었네요!! 무게가 빠지지 않았어요! 중간에 56으로 까지 갔지만 야식 한번 먹으니 다시 58;;;

하지만!!! 주변 분들이 살이 빠진거 같다고 이야기 하시네여~

무게가 빠진건 아니지만 라인이 잡혔다고 해야할까여? 무게도 빼고싶지만... 쉽지 않아여..ㅠㅠ (운동은 주 2~3회 했어여)

8월에 휴가가 있어서 조금 더 먹어보려구요!! 평생의 고민&문제 다이어트 다같이 성공 해봐요!!